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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역지사지

category Life 2010.07.20 14:54
새벽 스탠드를 켜고 책을 읽던 중.. 좋은 글이라 생각이 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 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바바 하리다스

"배려"라는 책에 소개된 글입니다. 진정한 배려란..
"나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칫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체 나의 생각만으로 상대방을 대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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